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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블루투스와 G센서가 있다. 무선 마우스 만들 수 있냐?
돌도끼 : 응. 아이폰용 어플로 이미 나와 있더라.
나 : 제길...어디 보자.
아이폰을 무선마우스로 만드는 어플인 AIr Mouse Pro
그런데 내 생각과 좀 다르다. 그래서 더 찾아봤더니 노트 북용 터치 마우스처럼 만들어 주는 이런 것도 있다.
그런데 이것도 내 생각과 좀 다르다. 그래서 좀 더 찾아봤더니...Touch Mouse라고 로지텍에서 개발한 WiFi를 이용한 어플이 있다.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일단 인터테이스가 내 생각과 같다. 그런데 왜 WiFi를 이용한 것일까? 블루투스 놔두고...이것도 채널 제약이 있나?
한가지 더 말하자면...블루투스와 G센서가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가 있다면 무선프리젠터가 뭔 필요가 있을까?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