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보고 느끼고 무서웠다. by zooin 2010. 3. 5. 반응형 저녁을 먹었다.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다. 여자도 있었다. 도중에 내가 말했다. "화장실 좀 갔다 올게." 그러자 내 옆에 앉아 있던 모르는 여자가 말했다. "저도 화장실 갈건데..."라고. 그리고 따라왔다. 무서웠다. 내가 늙었나 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登高自卑 관련글 해군 특수전여단(UDT) 소속 잠수사 한주호(53) 준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여러 명이 하는 게임을 즐기는 이유 내가 김연아 때문에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