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보고 느끼고 데쟈뷰 by zooin 2009. 10. 5. 반응형 via 自动调杯内衣 : youtube.com 위 영상을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하이랑(海浪)이나 湯島(탕다오)의 대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추석은 잘 쇠셨죠? ^^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登高自卑 관련글 논리의 오류를 말하다 - via 인퓨처컨설팅 이런 것에 공감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짜증이 난다. 짱구야~ 니 맘 아픈 줄 내가 안다. '별볼일없던' 외톨이의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