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터/보고 느끼고

그냥 심심해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9. 20.
반응형
그룹으로 글을 많이 올리면,티스토리에는 아무래도 신경이 덜 써진다.
아무래도 편집자를 늘려야 할것 같다.(그룹 구성원 중 편집자 지원 받을까봐..)
하긴 그룹에도 글을 잘 안올리는 구성원 많은데...ㅠㅠ
여행도 카테고리만 만들고.. 겨우 2개.. 출발할때는 나름 10개 이상은 머리속에 있었는데... 잊혀지고
중국어는 출장 다녀오니 좀 뜸해지고...(학습 효과 못느낌..李山만 좀 응용한 흔적 보임)
전자칠판은 아예 손 놨고..ㅋㅋ
음~
포스팅 날마다 하는 사람 보면 정말 부럽고, 글 잘쓰는 사람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추석이 낼 모레네...
허걱! 그러고 보니 오늘이.. 설마.. (달력 보고)
아직 아니구나.
꼭 선물이라도 받으려는건 아니다.
다만 우정이라는게 뭔지, 나도 느껴보고 싶다
(-구성원들이 알다시피 江은 맨날 俊한테 당합니다-쩌리꺼져~xxxx, 자~ 수고했다. 이제 모두 나가라, 최근의 뒷방치기까지...)ㅠㅠ



내일은 광주가 있겠구나... 저녁 늦게 출발할 예정임
 俊~      전어 준비 됬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영만作- 食客

흐흑~



참고로 내 주민번호는 이렇단다
xx0812-155xxxx

by 江...